내용
이름 그대로 거즈필링패드. 패드면이 한쪽은 상처난 부위를 감싸는 거즈랑 똑같은데 세안후에 거즈면으로 각질이이랑 피부에 남아있는 잔여물을 한번 정리하고 그뒤에 엠보면으로 피붓결을 정돈하는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집게가 없어서 하나씩 집기에는 조금 불편한듯 하지만 사실 집게있는 토너패드도 사용해봤지만 집게 잃어버리거나 귀찮아서 손으로 꺼내서 쓴적이 더 많으니 별 상관은 없는거 같아요. 다만 거즈면쪽이 힘이좀 약해서 거즈면으로 피부를 닦다보면 금세 너덜너덜해지는 느낌이 좀 있긴하네요. 그치만 엠보면쪽은 면 자체가 견고한편이라 찢어지거나 너덜너덜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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